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슐레지엔 주 (문단 편집) == 주가 == 요하네스 라이넬트가 작사하고 파울 미트만이 작곡한 "슐레지엔의 노래(Schlesierlied)"는 슐레지엔 주의 주가(州歌)로 취급되었으며 현재까지도 공식적인 지위는 없어도 실향민 단체 등에 의해 전해진다. [youtube(zUHOm323sWc)] || 독일어 || 한국어 번역 || ||Kehr ich einst zur Heimat wieder, Früh am Morgen, wenn die Sonn' aufgeht. Schau ich dann ins Tal hernieder, Wo vor einer Tür ein Mädchen steht.||내가 언젠가 집으로 돌아간다면, 해가 뜨는 이른 아침에. 내가 아래 계곡을 내려다본다면, 문 앞에 한 소녀가 서 있다네.|| ||Da seufzt sie still, ja still und flüstert leise: Mein Schlesierland, mein Heimatland, So von Natur, Natur in alter Weise, Wir sehn uns wieder, mein Schlesierland, Wir sehn uns wieder am Oderstrand.||그녀는 조용히, 그래 조용히 한숨을 쉬고 속삭이네: 내 슐레지엔, 내 고향이여, 옛날처럼 자연스러운, 우리는 다시 만날 것이네, 내 슐레지엔이여, 우리는 오데르 강변에서 다시 만날 것이네.|| ||Liebes Mädchen, laß das Weinen, Liebes Mädchen, laß das Weinen sein. Wenn die Rosen wieder blühen, Ja dann kehr ich wieder bei dir ein.||사랑하는 그대여, 그만 울어라, 사랑하는 그대여, 이제 그만 울어라. 장미가 다시 피는 때에, 그래, 그때 나는 돌아올 것이니.|| ||Da seufzt sie still, ja still und flüstert leise: Mein Schlesierland, mein Heimatland, So von Natur, Natur in alter Weise, Wir sehn uns wieder, mein Schlesierland, Wir sehn uns wieder am Oderstrand.||그녀는 조용히, 그래 조용히 한숨을 쉬고 속삭이네: 내 슐레지엔, 내 고향이여, 옛날처럼 자연스러운, 우리는 다시 만날 것이네, 내 슐레지엔이여, 우리는 오데르 강변에서 다시 만날 것이네.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